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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유학 인터뷰

이지혜 - 미국 FIT 2015-02-08

이지혜- 미국 FIT 


"비전공자여서 걱정을 했는데... 아우룸에서 기초부터 차근히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었다."



본인을 소개를 한다면...

대학에서 생물학과를 전공하였고 아우룸에서 주얼리디자인과 뎃생 /렌더링 수업을 주말반 과정으로 1년 동안 수강하였다. 
회사를 다니면서 수강을 해야했기 때문에 주중에 시간이 안되어 주말반 토요일,일요일 수업을 모두 수강해 집중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였다. 
주중에는 회사일 때문에 아무 연습도 못해서 주말 수업시간에는 누구 보다도 열심히 집중을 해서 수업을 들었다. 


유학준비는 어떻게?

외국계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영어는 평소에 틈틈히 하였고 토플전문 어학원은 시험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2개월정도 다녔다. 

포트폴리오는 아우룸에서 주말반을 이용하여 합격 수준에 이를 수 있었다. 
비전공자여서 걱정을 했는데 기초부터 차근히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었다. 

미국에서 현지 취업을 원해서 미국 대학만 지원했고 RIT,Pratt,FIT 세 학교를 지원해서 세군데 모두 합격 통지를 받았다. FIT는 10월에 원서를 제출했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11월~12월 사이에 대부분 원서를 제출하는 것 같다. FIT의 경우는 홈페이지에 입학담당자의 정확한 이메일 주소가 안 나와 있다. 

만약 급하게 연락할 일이 있다면 전화로 밖에 연결이 안된다. 주립대여서 인지는 몰라도 업무 처리 속도는 늦는 편이다. 

무엇이든 기한이 다 되어서 제출하지 말고 미리미리 제출해야 여러가지로 유리할 것이다.

 나는 1년과정으로 Admission을 받았다. 단기간에 졸업을 할수 있어서 비용절감 등 여러가지로 좋은 것 같다.


포트폴리오 준비는?

FIT의 경우는 Fine Art와 Jewelry Design 으로 총 20매를 제출하였다. 
A4용지에 Color 프린트해서 보내면 된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Layout을 좀더 세련되게 꾸몄다. 
일러스트나 CAD 등 컴퓨터디자인 프로그램 몇가지를 더 알았더라면 좀더 나은 포트폴리오를 꾸밀수 있었는데 그 점이 아쉬웠던 부분이다. 

FIT 외의 다른 대학은 작품을 Slide로 찍어서 보냈고 실용성을 벗어나서 상상력에 포커스를 맞춘 Fine Art에 보다 중점을 두어서 제출해야 한다. 
FIT의 경우는 Fine Art외에도 실용적인 주얼리디자인 부분을 부각시켜서 제출하면 좋은 점수를 얻을 것이다. 

FIT의 경우는 교육기간이 짧기 때문에 어느 정도 미리 주얼리를 배운 학생을 선호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FIT 선택 이유와 향후 계획은?

기간이 짧다는 점과 저렴한 학비 , 그리고 미국 현지 취업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는 점에 마음이 끌렸다. 

이번 8월 20~21일에 기숙사 입실을 해야한다. 8월 22일부터 일주일간은 학교 오리엔테이션이 있다. 

맨하탄 시내 투어, 학교 투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학기 기숙사비는 식비를 포함하여 4천 몇백달러 정도된다. 

학비와 함께 1학기에 1만달러가 소요된다고 보면 된다. 
1년에 기숙사비와 학비 포함하여 2만달러정도 소요되고 기타 생활비는 개인차에 따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
1년과정 졸업 이수학점이 30학점인데 나는 예술분야 비전공자라서 추가적으로 서양미술사, 예술학, Drawing 등 10학점을 추가로 수강해야 한다고 한다. 

여름방학없이 1년은 꼬박 학교 수업에만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졸업한 후에는 패션 마케팅 등 좀더 배우고 싶은 과정에 대해 더 교육을 받고싶고 다양한 분야의 미국인 인맥을 쌓고 싶다. 


향후 계획은?

한국에 돌아와서 활동을 할 생각은 없고 오로지 미국에서 계속 활동할 생각으로 가는 것이다 .
담당 교수 눈에 들기 위해 열심히 할 것이며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을 것이다. 

디자이너가 되기위해서는 마케팅,심리,색채학,시각,음악,문화흐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유학 준비한다는 것이 참 어려웠고 중도에 포기할까도 많이 생각했는데 이렇게 

대학 합격이라는 첫 관문을 통과한 성취감이 그 동안의 고생을 잊게 해줬다 . 

이제 미국 주얼리 업계에 입문하기 위한 교육을 받으려고 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