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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유학 인터뷰

무토 쇼지로 - 일본 Hiko Mizuno College of Jewelry 2015-02-08


무토 쇼지로 - 일본 Hiko Mizuno College of Jewelry 


"일본과 한국의 주얼리 특징을 잘 살려서 나만의 디자인을 펼쳐보이고 싶다."




본인 소개를 한다면?
일본 토치기현에서 살고 있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올해 2월경에 아우룸으로 유학 왔다.
아우룸에서 기초를 제대로 다졌던 것이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 합격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는 2005년 4월에 입학할 예정이다.




수강하는데 어려웠던 점은?
처음에는 한국말을 몰라서 수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연세대학교의 한국어 강좌와 아우룸에서 도움을 얻어 4개월 이후부터는 어느 정도 한국말이 들렸고 지금은 수강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




한국어 공부는 어떻게?
처음엔 연세대학교와 아우룸을 통해서 그 이후엔 책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해가며 읽고 말하기를 연습하였다. 모르는 것은 그때그때 주변 한국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익히고 있다. 처음엔 한국어에 대해서 막연했는데 막상 부딪히면서 교육을 받다보니 빠르게 한국말에 적응을 한 것 같다.

외국어를 배울려면 학원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생활에서 부딪히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된다.




한국 교육기관을 선택한 이유는?
유럽이나 일본은 주얼리 시장이 어느정도 성숙 단계에 이르렀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은 성장 초기라고 판단이 되었으며 이런 한국에서 좀더 틈새라고 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으리라 생각되어 한국에 대한 이해를 얻고자 한국 교육기관을 선택했다.




수업에 대해...
주얼리 디자인과 주얼리제작외에 기초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주얼리 제작과정의 경우 내가 제작해서 만든 주얼리를 착용하고 다닌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된다. 지금 목걸이를 만들었는데 반지나 팔찌 같은 다른 모양의 주얼리도 제작하려고 한다.
한국적인 디자인과 문화에 대해서 배우고 간다는 점에 대해서도 만족하고 있다.




한국 생활에 대해...
물가가 싸서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다. 수강하면서 한국 친구들도 몇 명 사귀었다.
일본 친구들과 다른점은 별로 없고 좀 더 한국 학생들이 활발하고 정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국에 대한 느낌은?
액티브하고 모든 것이 급속하게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주 활기찬 모습이 인상적이다.




향후 계획은?
히코미즈노를 졸업한 후 한국에 와서 주얼리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일본과 한국의 주얼리 특징을 잘 살려서 나만의 디자인을 펼쳐보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