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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유학 인터뷰

[취업생인터뷰] 김민준 - 일본 야마나시현 Miracle 취업 2015-02-11


김민준 - 일본 야마나시현 Miracle 취업


“아우룸의 주얼리디자인 수업은 일본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매우 체계적이었으며 

현지 근무하는 사람들이 내가 배운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서 놀라워했다. 

그리고 아우룸에서 배웠던 캐드나 일러스트 역시 일본 현지에서..”



회사소개를 한다면…

우리 회사는 일본 야마나시현에 위치하고 있는 Miracle이라는 회사이며 주로 핸드메이드 제품 및 

고가의 하이 주얼리를 주력상품으로 제작 및 유통 그리고 판매를 하고 있는 회사이다. 

일본도 핸드메이드 주얼리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나 우리회사의 경우에는 기존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영업망을 확장해 가고 있다. 나는 현지에서 주얼리디자인을 주업무로 하고 있으며 컴퓨터 및 레이져 기구를 포함해서 전분야에 걸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은 일본 현지 분위기를 파악 중에 있고 또 아무래도 국내와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상이하기 때문에 

많은 업무를 배워 간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일본 현지 취업에 대해서 지금까지 느낀 점은…

우선은 배울 것이 매우 많다. 일본 주얼리 업계는 본인의 직업에 대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런 사람들 대부분이 장인정신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다. 

아직은 언어부분이 제일 급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장인정신”이라는 부분과 “가치를 높인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주얼리 관련 일 뿐만 아니라 일본도 역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에 취업을 할 때 단순히 주얼리 관련된 부분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대인관계 부분도 많은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실무업무를 해나가기 위해서는 본인의 영역 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배워가는 것이 유리할 것 같다. 

그래서 아우룸에서 주얼리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공부한 것이 매우 도움이 됐다.


아우룸에서의 배운 내용 중에서 어떤 부분이 제일 도움이 됐는지...

아우룸의 주얼리디자인 수업은 일본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매우 체계적이었으며 

현지 근무하는 사람들이 내가 배운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서 놀라워했다. 

그리고 아우룸에서 배웠던 캐드나 일러스트 역시 일본 현지에서 잘 사용을 하고있다. 

일본이 캐드나 일러스트는 더 잘할 것 같았는데 막상 부딪쳐보니 그렇지는 않았다. 

아직도 캐드 보다는 세공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많다. 그런만큼 캐드나 일러스트 등은 그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만들어질 수 있는 주얼리디자인”을 배우고 또 준비를 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다. 

만들어질 수 있는 디자인을 한다는 것과 그런 경험적 가치가 일본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아우룸에서 배우고 일본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내가 주얼리를 바라보는 관점을 높여놨다.


국내 및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현실을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본인이 디자인계통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면 

그거에 맞춰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으며 공모전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 공모전의 경우에는 처음 준비할 때와 끝났을 때의 갭이 매우 크다. 

즉 본인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문화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은 일하는 방식이 틀리다. 

한국은 빨리빨리 대량생산이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정확히 오래 드는 풍토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즉 꼼꼼해야 한다. 그리고 언어는 꼭 공부를 하고 오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 데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