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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유학 인터뷰

[취업생인터뷰] 정지영 - J.ESTINA 2015-02-11

정지영 - J.ESTINA


"취업 시에는 창의성 플러스 그 회사에 맞는 디자인을, 

지금 당장이라도 실무에 투입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실용적인 점을 더해서 준비하였습니다."





본인소개를 해주십시오.

저는 처음에는 이화여대,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서양화,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습니다.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어머니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의상, 장신구 특히 빈티지 주얼리에 관심이 많았고 뉴욕 벼룩시장에서 

본 시대, 동서를 넘나드는 쥬얼리의 매력에 빠져 도미하여 FIT에서 주얼리 전공으로 공부를 다시 하였습니다. 

큰 카테고리 안에서 "미"를 다룬다는 점이 서양화나 주얼리나 비슷하지만. 

트랜드에 맞춰 제품을 디자인 하고 그 상품이 시장에 나와 고객들과 발 빠르게 소통하는 점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회사소개 및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 소개해주십시오.

최근 김연아가 착용한 주얼리로 다시금 이슈가 많이 되는 " J.ESTINA " 에서 메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30대 전문직 여성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꾸미는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로 약 6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얼리뿐만 아니라 익스텐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고, 

올해는 2010년에는  다른 유명 브랜드와 콜레보레이션 하여 라인 영역도 확장할 예정입니다. 

회사 특성상 매 시즌 패션처럼 발 빠르게 트랜드를 반영하는 브랜드이기에, 해외 각 도시의 메인 트랜드를 분석하고 

이를 어떻게 우리 마켓에 맞게 적용할지 컨셉을 정하고, 그 테마 하에 제품을 디자인하고, 

샘플링해서 제품이 출시 되기 전까지 프로세스를 다룹니다. 


아우룸에서의 교육이 회사업무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소개해주십시오.

일단 대부분의 한국 회사들이 컴퓨터 작업으로 디자인을 제시하고, 타 부서 혹은 타회사와 미팅을 합니다. 

이에 아우룸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러스트"나 "라이노캐드 " 커리큘럼은 회사 업무에 바로 적응 가능한 부분입니다. 

또한 아우룸에서 행해지는 특강들은 막상 필드에서 주얼리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실무 경력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선배들에게 듣는 생생한 경험담 등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담당하시는 업무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순간 순간 변화하는 패션트랜드를 느끼고자 노력하고, 주얼리라는 것이 의상과 따로 착용하는것이 아니기에 

패션 부분에도 관심을 가집니다. 또한 이대, 홍대 앞에서는 젊은 대학생들의 현재 취향을, 

가로수길이나 삼청동에서는 30대 여성들의 감각을 보려고 주말에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 가서 시장조사를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해주십시오.

주얼리를 전공해도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선택의 영역이 큽니다.  

주얼리디자인을 해도 고가의 파인 주얼리를 할 수 있고, 악세사리를 할 수 도 있고.디자이너가 아니더라고 

MD, 바잉 MD, 생산, 구매 등 등 각자의 관심사에 맞게 "어디에" 취업을 할 지 사전 조사를 하는게 우선입니다.

기본적으로 어플라이 하는 회사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고 플러스 알파 자기가 어떻게 프로패셔널하게 앞으로 일을 할 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취업을 한다 해도 주얼리 관련분야에 관해 끊임없이 배움에 정진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어떤 식을 준비하셨나요?

유학 준비 시에는 결과물 보다는 그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프로세스를 중요시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창의적인 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취업 시에는 창의성 플러스 그 회사에 맞는 디자인을, 

지금 당장이라도 실무에 투입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실용적인 점을 더해서 준비하였습니다.


후 활동 전망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주얼리"에 대한 설렘 및 열정은 이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와 같이 뜨겁습니다. 

디자이너로서 한국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 되는 브랜드. 그 브랜드 하에서 제품을 디자인 하고자 하며 

한국에도 후 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주얼리 브랜드를 만드는데 일조하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