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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수급 영향 강세 전망 2015-02-07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환율 효과와 수급 측면의 요인들을 감안할 때 국제 금 가격이 올해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달러화 가치 하락은 미국 외 투자자들의 금 구매력을 높이고 대체 통화로서 금의 매력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전통적으로 국제 금값을 부양하는 요인으 로 분류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따라서 미국이 경상수지 적자 등 경제적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 앞으로도 상당기간 '약 달러' 정책을 견지해 나갈 것으로 관측되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에도 국제 금 가격이 강세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스미스바니의 앨런 힙 원자재 분석가는 "달러화 약세는 금값 상승세를 떠받치는 견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올해에 금 가격이 온스당 500달러 로 상승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국제 금 시세는 현물시장 가격이 8% 이상 상승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는 데 특히 연중 저점인 371.5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450달러선에 육박한 작년 5월10일 부터 12월14일까지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환율 이외에도 올해에도 금값이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케 하는 요인이 산재해 있다면서 먼저 수요 측면에서 금 등 귀금속 수요가 늘고 투기적 매수세도 쉽게 누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점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자들의 수요는 줄어들기 마련이지만 최 근에는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선물시장 밖에서는 투기적 금 확보 움 직임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공급 측면 역시 긍정적 가격 전망을 지지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올해 금 매도량을 확대할 가능성은 낮으며 신규 생산량 역시 충 분치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같은 관측은 지난 1999년에 이어 작년 초 유럽 중앙은행들이 연간 금 매도 한도를 500t으로 묶어 두기로 결정했으며 비용 부담으로 인해 주요 산 지의 금 생산 노력도 미진한 점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자료출처-jewel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