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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자료

미국 주얼리 매출 증가세로 돌아서 2015-02-07
미국의 주얼리 소매업계가 드디어 지난 몇 년 간의 불황을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JA(Jewelers of America)가 프로페셔널 주얼러 매거진과 공동으로 실시하여 지난 가을 결과를 발표한 ‘2004 JA 사업비용 설문조사’에서 JA 회원들은 2003년의 연매출이 4.4% 증가하였다고 대답했다. 

이는 2년 만에 처음으로 나타난 플러스 성장이며 2000년 들어 가장 큰 증가율이다. 또한 순익 증가율은 4.5%로, 2002년 4.2%보다 약간 증가했다. 그러나 2001년 기록인 6.1% 보다는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매출총이익은 2002년의 49%보다 0.2% 줄어든 48.8%를 기록했다. JA 회장 Matthew Runci 는 “우리는 JA 회원들이 2년 동안의 불황 끝에 마침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설문조사는 2003년의 매출에 관한 비공개 설문지를 회원들에게 보내 작성하도록 한 것이며 주요 항목과 내용은 지난 해의 설문과 동일했다. 로드 아일랜드 주 위크포드시에 있는 마케팅 및 정보 컨설팅 회사인 어디밴티지 마케팅 인포메이션 사가 설문 결과를 분석했다. 

설문 통계 
JA가 설문지를 보낸 만 명의 회원 중 350개 회사가 응답하여 응답율은 2003년에 비해 7.8%, 2002년에 비해 13%, 2001년에 비해 17% 줄어 들었다. JA는 소매업에 종사하는 응답자의 소매유형을 크게 4가지로 나누었으며 이는 각각 개인 소유의 고급 주얼리 샵(26%), 개인 소유의 중간급 주얼리 샵(61.1%), 디자이너/아트 주얼리 샵(5.4%), 주얼리 체인점(4.8%)이었다. 주얼리 샵 위치를 볼 때 시내 중심가 샵이 가장 큰 32.5%, 거리의 상점이 28.4%, 매대만 있는 상점이 24.9%, 쇼핑몰에 있는 샵이 9.4%, 기타가 5%로 나타났다. 상점 소유에 있어서는 72%의 응답자가 점포를 임대하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25%는 자기 소유, 나머지 3%는 반반이라고 대답했다. 

설문 조사 결과 주얼리 비즈니스에서의 인터넷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이 나타났다. 응답자의 57%가 인터넷을 자신의 사업의 프로모션 목적으로 이용한다고 대답하여 2002년보다 10% 증가했다. 인터넷을 프로모션과 상거래 목적으로 이용한다는 대답은 2002년과 같은 19% 였으며 22%는 아직 인터넷을 사업에 이용할 계획을 세우지 않았으나 앞으로 이용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Runci 회장은 “이러한 결과를 볼 때 우리 업계에서 인터넷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져 가고 있다. 우리는 온라인을 통한 주얼리 마케팅이나 세일즈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더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 서핑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더많은 소매상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상품을 프로모션하고 거래하는 데 익숙해져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다이아몬드 주얼리 및 
나석 매출 꾸준해 
설문조사 결과 다이아몬드 나석 및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여전히 응답자들의 가장 중요한 판매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주얼리 매출의 47%를 차지하여 2002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두 품목을 따로 보면 전체 매출 중 다이아몬드 주얼리(다이아몬드 나석 구입비 포함)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2년보다 1% 증가한 35%를 기록했고 다이아몬드 나석은 1% 감소한 12%를 기록했다. 유색석을 이용한 주얼리는 1% 증가한 10%, 14K 및 18K 주얼리는 그 전해와 같은 10%, 주얼리 역시 같은 수준인 9%를 기록했다. 

매출 증가 
전체적인 연매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우선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매출 증가율은 8.3%였다. 나석 매출은 2002년에 8.1% 감소한 데 반해 2003년에는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아몬드 주얼리 및 나석 매출은 4대 소매유형에서 모두 증가했다. 개인 소유의 샵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이 중 개인 소유의 고급 주얼리 샵의 나석 매출은 12.3%, 다이아몬드 주얼리 매출은 6.7% 증가했다. 개인 소유의 중간급 주얼리 샵의 경우 나석 매출이 6.9%, 다이아몬드 주얼리 매출이 11.9% 증가했다. 주얼리 체인점의 다이아몬드 나석 매출 증가율은 7.3%, 다이아몬드 주얼리 매출 증가율은 12%였다. 디자이너/아트 주얼리 샵의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이던 나석 매출 하락세는 일단 멈춰졌다. 2002년 이 유형의 상점의 나석 매출은 27.2% 감소하였으며 2003년에는 이보다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이아몬드 주얼리 매출은 12% 증가했다. 전체 보석 및 주얼리의 연매출 증가율을 4개 업종별로 살펴보면 샵 매출이 전체적으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주얼리 체인점의 경우 2002년에 6.1% 증가하였으며 올해는 10% 증가했다. 개인 소유의 고급 주얼리 샵의 경우 2002년 2.7% 감소하였으나 2003년에는 6.7% 증가했다. 개인 소유의 중간급 주얼리 샵의 경우 2002년 0.2% 감소하였으나 2003년에는 4.1% 증가했다. 디자이너/아트 주얼리 샵의 경우 2002년 9.1% 증가율에 비해 미미하다 할 수 있는 1.5%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 
개인 소유의 중간급 주얼리 샵을 제외하고는 모든 소매유형의 매출총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감소율을 보인 유형은 디자이너/아트 주얼리 샵이었다. 이 유형의 샵의 매출총이익은 9.2% 감소한 48.4%를 기록했다. 개인 소유의 중간급 주얼리 샵의 경우 2003년 총이익은 0.3% 증가한 50.1%였으며 개인 소유의 고급 주얼리 샵은 0.8% 줄어든 46.1%를 기록했다. 주얼리 체인점의 총이익은 3.4% 감소한 49.2%였다. 전체적인 ‘2003년 사업비용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일부 소매유형의 샵이 다른 유형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기는 하지만 주얼리 소매업계의 재정 상태가 대체적으로 회복과 성장을 기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Rapaport News 


*자료출처-귀금속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