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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자료

인도산 다이아몬드 제품의 국제적 위상 2015-02-07



인도의 보석 및 주얼리 제조업체들이 최초의 대미 마케팅을 시작한 지 20년이 되었다. 국제 여론은 인도의 나석 및 주얼리 완제품 업체들이 더욱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해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가격은 유지하면서도 품질 및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의 모건 주얼러즈사의 네이트 모건은 “우리는 인도 업체로부터 납품을 받고 있다. 
그들은 가장 신용 있는 거래처다. 우리는 2개월에 한번씩 카탈로그를 제작하여 우편으로 판매하며 그 물품을 인도 업체로부터 공급 받고 있다. 그들은 신속하게 재고를 전환해 준다.” 모건은 인도의 디자인이 그저 그런 기본 디자인에서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인으로 진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가격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으며 금과 다이아몬드의 가격이 인상될 때에도 가장 끝까지 가격을 유지해 주곤 한다. 인도산 제품의 가격은 과거처럼 가장 낮지는 않으나 질과 디자인, 서비스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었다.” 모건은 쓰리스톤 다이아몬드 반지와 다이아몬드 패션 주얼리, 그리고 마키즈 다이아몬드 전량을 인도업체에서 공급 받고 있다. 

미국 최대의 소매 체인 ‘Zale’도 역시 인도업체로부터 납품을 받고 있다. “우리는 나석 뿐만 아니라 주얼리 완제품도 인도에서의 직접 구매를 통해 구입하고 있다.”라고 Zale의 매리 폴테 회장은 말한다. “지난 몇 년간 인도의 디자인이 향상되었고 미국 소비자 구미에 더 잘 맞는 상품을 납품하고 있다. 

인도는 우리 고객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 나은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가격면에 있어서 항상 경쟁력이 있다.” 시애틀에 있는 벤브릿지 주얼러즈사의 부회장 스티브 다볼트는 첨단 디자인에 멜리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도 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그는 “인도 업체들은 유행에 민감하다.”면서 다이아몬드 샹들리에 귀고리나 라인 팔찌와 같은 새로운 스타일을 예로 들었다. 펜실바니아주 뉴캐슬시의 킹스 주얼리의 데일 페럴만 회장은 아마도 미국에서 99달러에서 499달러 사이에 판매되는 다이아몬드와 보석이 세팅된 주얼리는 전부 인도에서 공급된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도의 주얼리 업체들이 가격에 비해 디자인이 좋은 멜리 다이아몬드 및 유색석이 세팅된 주얼리를 공급하여 특화된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미국 소매상들이 인도산 보석 및 주얼리의 질적 향상을 칭찬하는 가운데 반대되는 의견을 내놓는 측도 있다. 

미시간주 스털지스시의 피빅사의 짐 피빅은 “우리는 우리가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대부분이 인도에서 커팅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인도 업체는 우리의 주 거래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캐스팅 제품은 좋아하지 않으며 인도산 주얼리에 세팅된 멜리 다이아몬드는 꼭 삐뚤삐뚤한 치아 같다. 하지만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일리노이주 웨스턴 스프링스시의 레버 주얼러즈 사의 브라이언 레버는 “어린이 및 노동력 착취와 관련된 지독한 기록들 때문에 인도산 다이아몬드나 주얼리는 전혀 납품 받지 않고 있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노동 기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노동자의 95%가 노조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사회 보장도 받지 못한다. 우리가 이익 추구라는 목적 하에 이를 눈감아 버린다면 이같은 문제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도 봄베이의 리오 틴토 사의 영업 이사 니루파 바트에 따르면 현재 인도의 제조업은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는 또 “미국의 많은 소매 체인들이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면서 그 상품이 노동 및 주요 환경 기준을 준수하는 공급자로부터 공급된 것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리오 틴토 사는 인도 업체들에 전세계적 노동 조건 및 제반 규범을 준수하도록 하는 경영 툴인 비즈니스엑셀런스모델(BEM)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최근 DTC의 원석 가격 인상으로 인해 순이익에 대한 우려를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많은 소매상들의 3월 매출은 양호했다.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 시의 파라다이스 주얼리의 배리 니콜스는 2003년 매출이 그 전해에 비해 43%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알렉산드라이트나 팬시 칼라 사파이어 등 특이한 유색석의 매출이 좋았다고 밝혔다. 값이 나가는 큰 사이즈의 남양진주 비드 목걸이나 멜리 사이즈 유색석을 이용한 특이한 조각, 다양한 칼라의 액센트 다이아몬드, 브리올렛을 이용한 드롭 형태의 다이아몬드 귀고리도 인기를 끌었다. 봄과 함께 약혼 반지 매출도 늘고 있으며 또한 다이아몬드 대신 유색석을 이용한 약혼반지도 인기를 얻고 있다. 

니콜스는 “라운드와 프린세스 컷이 가장 인기이다. 그 중 2 캐럿 스톤이 가장 인기 있다.”고 말했다. 또한 7부5리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커 보이기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자료출처-귀금속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