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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자료

21세기는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2015-02-07



20세기가 품질과 가격으로 승부하는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시대이다. 

원래 디자인이란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고 그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그리고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데 그 의의가 있었다. 

예전의 디자인이 눈으로 보기에 좋아보이는 디자인에 치중했다면 너무나 아름답고 독특한 디자인이 많은 이 시대에 우리가 치중해야 될 것은 무엇일까?...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웰빙의 접두어를 단 이름들이 쏟아 져 나온다 웰빙 드라마, 웰빙 버거, 웰빙 다이어트, 웰빙 화장품……. 

전시장 포스터에서는 각종 공예와 순수미술에서의 `~플라워전’ 그리고 가전제품에서의 공기청정기 신제품, 인테리어에서의 가든 이미지 인테리어들과 같은 이 모든것들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먹고 보고 걸치고 쉬는것에 깊숙히 들어와 있다. 

그렇다면,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21세기에 디자이너가 중심으로 두어야하는 것은 사람과 자연인 것이다. 

주얼리도 이런 웰빙 주얼리가 있을 수 있다. 
우습게도 들릴지 모르지만 사람과 자연 두가지를 모두 생각하는 디자인 또는 제품이라면 가능할 것같다. 

예를들어 디자인 모티브 자체를 꽃이나 나무 돌 바람과 같은 자연 이미지에 두고 허브와 같은 향이 나는 디자인이라던가 보석 자체에서 인체에 이로운 효과를 주는 보석 이를 테면 투어멀린과 같은 것을 찾아내어 중점적으로 디자인 한다던가 신소재에 대한 관심과 개발을 주력하여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웰빙제품을 만들어내는 것도 흥미로울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디자인에서 뿐만이 아니라 생산과정에서도 인체에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는 도금이라던가 아니면 아예 변색이 없는 신소재를 주원료로 도금없이 만들어지는 제품도 있을 수 있다.

이런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선두 주얼리 업체 디자인 경향을 보면 자연 이미지를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만들어지는 디자인이 눈에 띄인다. 또한 몇몇의 앞선 업체들은 카달록 이미지 또한 꽃을 전체적인 이미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수있다.

소재 또한 천연보석과 다이아몬드를 메인으로하고 니켈프리 도금을 원칙으로 생산하는 제품도 눈에 띈다. 

하지만 그렇지못해 정확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추이만 지켜보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누군가 처음에 하는 것보다 두번째로 나서는 사람이 실패없이 성공한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살고있는 21세기에는 크리에이티브적인 첫번째가 아니면 성공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있다고 생각된다. 

주얼리는 패턴이 다른 패션계에 비해 길다고는 하지만 좀더 빨리 정확하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없을까? 

예전에 우리가 만들어지는 제품이 어떤 가격에 얼마나 많이 팔리는 것 때문에 급하게 다른 여러 나라의 디자인을 모방하고 모호한 벤치마킹으로 지내온 시간은 로또복권과 같이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왔었다. 

21세기 디자인 시대를 이끌고있는 디자이너들에게 좀더 정확한 정보와 소비패턴 즉, 소비자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즐거워하고 열광하게 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보화시키는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것이 디자인의 시작이 되어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어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디자인시대가 되길 바란다. 


*자료출처-귀금속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