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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보석상] 티파니 (Tiffany) - 미국 2015-02-13

[세계 유명 보석상] 티파니 (Tiffany) - 미국 

영화 "e;문 리버(Moon River)"e;의 우울한 멜로디와 함께 떠오르는 뉴욕 5번가의 티파니. 

티파니는 1837년, 25세의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친구 영과 함께 뉴욕에 문방구와 도자기를 취급하는 작은 가게를 내면서 시작되었다. 

두 사람의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디어는 티파니를 점차 보석점으로 변신시켜 나갔다. 

티파니는 1845년 처음으로 거래에서 주문방식을 채택했다. 

이것은 보석점뿐 아니라 일반 소매상에도 커다른 영향을 미쳤다. 

1858년에는 대서양의 해저 전선사업이 성공하자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쓰다남은 케이블로 기념 문전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1878년 킴벌리 광산에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답다는 카나리아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자 티파니는 즉시 이것을 사들였다. 

128.51캐럿이나 되는 이 희귀 다이아몬드는 현재 뉴욕 5번가의 티파니 본점 특별실에 진열되어 있다. 

특별실의 출입문은 컴퓨터로 조작되는 견고한 이중문이라고 한다. 

일명 "e;티파니 다이아몬드"e;라고 불리는 카나리아 빛깔의 유명한 황색 다이아몬드가 

1층 홀에서 신비로운 광채를 발하고 있다. 1902년 창업자 티파니는 세상을 떠났다. 

그의 뒤를 이어 1955년에 회장으로 취임한 월터 호빙은 파리의 슈란바자, 이탈리아의 페레티 등 

유명 디자이너를 초빙해 "e;티어 드롭(Tear Drop)"e;, "e;다이아몬드 바이쟈아드"e;와 같은 명품들을 제작, 

티파니의 명성을 한층 드높였다. 그후 파로마 피카소도 가세해 부유층뿐만 아니라 

만인의 사랑을 두루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려고 힘써 왔다. 

미국 최고의 보석점 티파니는 시대적 추세를 타고 눈부시게 발전하여 1850년에는 파리에, 

1968년에는 런던에 지점을 설치 세계의 티파니로 성장하였다. 도시인의 심플한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 발췌 : 코리안주얼리